Essex Green 첫앨범 Everything is Green 중에서 08 Everything is Green11 Carballo 뉴욕 브룩크린에서 결성된 Essex Green 전원적인, 목가적인 이란 표현이 잘 어울리는 편한 사운드에 통통튀는 캠핑송 같은 곡들과 낮고 몽환적인 곡에 이르기까지 수시로 내 몸에 빙의되곤하는 인디밴드. 이곡은 그들의 첫 앨범 Everything Is Green의 마지막 곡이다. 첫앨범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순도 높은 앨범이다. Everything is green Mondays I’m alone with you It took me by surprise I never saw that boy in you Locked behind your eyes We’re not r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