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작업한 다큐멘터리의 상영회를 해나가고 있습니다.
비록, 만듬새는 허술한 영화지만
많은 사람이 함께 보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 또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인 사건들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변화를 만들어 내기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.
상영을 요청을 해 주시면 상영조건이 되지 않는 곳엔 상영장비를 가지고 찾아가서 영화관람 후 대화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.
상영료는 단체의 상황을 고려해서 정해지며, 이후 어머님들의 투쟁기금으로 쓰입니다.
관심있는 단체나 개인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.
문의 062-366-1895, 016-676-18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