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포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심한 가장입니다. 그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던 먹거리 회사 농심_롯데의 전횡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괘씸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. 하여, 이들기업에게 소비자의 질책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. 경제 활동에 있어서 결국은 소비자가 왕입니다.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? 간단합니다. 농심, 롯데 소비하지 않으면 됩니다. 어쩔수 없이 소비하더라도 조금 괴롭혀 주면 됩니다. 1. 집주변의 구멍가게에서는 당연히 주인이 직접 소비자와 상대를 하니 구멍가게 주인을 설득시켜서 농심_롯데 물건을 들여놓지 않거나... (일부 물건을 찾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으므로...)들여 놓더라도 구석자리에 사람들이 눈에 잘띄지 않는 곳에 물건을 배치하게 유도를 합니다. 2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