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게차 운전기사 클라우스의 첫 출근
감독
Stefan Prehn, Jorg Wagner
전에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걸로 아는데,
재미있는 아이디어들로 이루어진 멋진영화입니다.
클라우스가 첫 출근해서 벌이는 사고를 통해,
작업장내 안전교육을 끔찍하게(?) 역설하는 캠페인 영화죠.
지게차 운전기사 클라우스의 첫 출근
감독
Stefan Prehn, Jorg Wagner
전에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걸로 아는데,
재미있는 아이디어들로 이루어진 멋진영화입니다.
클라우스가 첫 출근해서 벌이는 사고를 통해,
작업장내 안전교육을 끔찍하게(?) 역설하는 캠페인 영화죠.